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컴퓨터 성능 높이는 방법 이렇게 하면 끝 .

by thank007 2023. 1. 20.
반응형

컴퓨터성능 잡아먹는 백그라운드 제거하는방법 

 

이번 주제는 컴퓨터 성능을 잡아먹는 백그라운드 프로그램을 제거하는 방법 중 한가지인데요. PC 뱅킹연관인데요.


윈도우즈 운영체제 설치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것 말고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 따로 설치된 관리툴들이 많아요. 제조사의 것 외에도 현실적으로 다양한 있어요.


PC보안툴, PC뱅킹, 관공서용 보안프로그램, 뷰어 등이 있을 것인데요.


각가지 PC 보안퉅이 깔려 있는 데 이것들은 회사의 보안 방침상 어쩔 수 없어요. 그런데 잠깐 관공서나 PC뱅킹 를 위해 설치했던 프로그램이 깔려서 계속 돌아가는 경우가 어마 어마 하게 많아요. 이것은 딱 그 사이트에 접속할 때만 보안을 위해 작동해야 하는데 평상시에도 하는 일 없이 백그라운드에서 소중한 클럭과 I/O 자원들을 잡아먹고 있어요. 이미 윈도우즈 10부터는 운영체제 설치시 MS의 기본 백신겸 보안툴이 설치되고 회사에서 설치한 PC보안툴이 설치되면 MS의 보안툴을 대신하여 PC보안툴이 작동해요. 그런 데도 PC뱅킹이나 관공서 보안툴들이 추가로 설치되어 계속 이중, 삼중으로 작동 해요.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정상적인 설치 제거로 제거를 해도 제거가 잘 잘 안되는 게 많아요. 제거 해도 흔적을 남겨 놓거나 해당 사이트게 접속하게되면 다시 언제든 설치하라고 나오면서 설치가 돼요. 어떤 경우는 버전관리가 잘 안되서 구 버전을 제거하지 못하고 덮어쓰는 경우도 있어요. 개발자들이 꼼꼼하게 만들지 못했는지 메모리가 누수가 나서 컴퓨터를 켜놓을 수록 속도가 점점 느려지는 경우도 종종 있어요.

 


PC 뱅킹 툴

 

 

 

들은 해당 엄무볼 때만 설치하고 제거하고 싶어도 한번 사용하게되면 없애기가 쉽지 않아요.


여러분들이 노트북 벤츠마크 영상을 보시면 저 리뷰는 수치가 저렇게 나오는 데 나는 왜 같은 노트북인데 5-15% 까지 성능이 안나오지, 체감 성능이 왜 이리 느리지 하고 의문스러울 때가 많을 거에요. 회사의 기본 보안 프로그램 때분에 최소 10% 전후로 성능을 깍아먹는 다고 보시면 PC,뱅킹 프로그램이 추가로 10% 정도는 되고. 깡아먹는다고 보시면 이해가 돼요. 노트북에서는 체감 차이가 크게 나지요.


매일 회사에서 PC뱅킹 업무를 해야 하는 재경부 직원들이야 어쩔 수 없이 관공서, 은행연관 프로그램을 매일 써야 할 것인데요. 하지만, 일반 직원들은 딱 필요할 때만 쓰고 그 외에는 제거 되는 편이 더 합리적인데요.

 

구라제거기 

 


PC뱅킹 연관한 무거운 설치 툴들을 찾아서 제거 할 수 있는 툴을 한국의 개발자들이 제공하고 있어요. 이름은 구라제거기 A.K.A. Hoax Eliminator)인데요. 알애 나무위키에 소개된 내용을 잘 읽어보시고 구라제거기를 설치하여 써보십시요.


저는 PC 뱅킹할 일이 한달에 몇 번 안씁니다. 그래서 이게 생각보다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스마트폰으로 뱅킹을 하시는 분들은 PC뱅킹을 거의 안쓰실 수도 있으니 도움이 더 될 수도 있겠네요.

T쪽 보안 표준은 미국에서 나오죠. 보안 표준을 만들 때 마스터 키라는게 있어요. 시스템에서 관리자 권한과 관리자 암호가 있듯이. 그것은 돈, 국가 방위시 정보 보안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마스터키를 돈의 흐름용, 국가 방위용 등으로 나누어서 관리한다고 보시면 돼요. 암호화를 하는데, 만일의 경우에 범죄도 추적을 해야 하니까 그 보안 인증을 관리하는 쪽에 가면 마스터 키라는게 있어요. 단계별로 들어가는 레벨도 있을 거구요.

미국이 만든 IT 표준이 국제 표준이 되고 쓴다는 것은 그 시스템을 관리하는 쪽에서 범죄나 적성국의 침투라고 한단하게되면 조사하여 추적할 수 있음을 의미해요.

때문에 미국, 국제 표준을 범용적으로 사용하지만, 자국의 화폐, 국방 분야에서는 따로 보완체계를 만들어서 사용하기를 원해요. 숨기고 싶거나 드러나고 싶지 않은 정보들이 많지 않을까요?

그래서 미국, 국제 표준을 따르면서도 그것을 관리하는 그 국가내 관리시스템을 두고 그에 대한 접근 권한을 따로 둡니다.

우리 나라 은행들을 통해 비트코인, 국제 은행간 송금을 요리조리 돌려서 해도 미국의 수사당국은 웬만한 흐름을 추적할 수 있다는 것이며, 더 세부적인 것은 한국내 시스템 안에서 관리되면서 암호처리가 되니까 거기서는 한국내 사법당국, 군 당국과 협조가 필요하게 돼요.

표준 위에 그 표준을 응용한 한꺼풀 더 국내 표준이 있다고 봐야죠. 그게 우리 나라 은행에서 사용하는 PC뱅킹, 모바일 뱅킹인데요.

우리가 외국계 은행이나 구글의 페이시스템, 페이팔 같은 것을 사용할 때는 굳이 한국 내에서만 사용하는 PC뱅킹을 이용하지 않아요. 하지만 그렇게 되면 국내 금융기관들은 단순히 중계만 해주고 실제 돈은 그들이 벌어가게 돼요.

핀테크가 발달하면서 각 국가들이 국내 환경을 고려한 핀테크를 안 만들면 미국이나 이국계 핀테크 회사에 지갑을 맡기는 상화잉 되버립니다. 구가간 경계가 없어질 수 있지요. 대로는 국제 표준을 따르는 큰 국제 은행이지만, 거기서 게이으퉤이 되는 것일 텐데, 마음만 먹으면 다국적 은행들이 소비자들 접수할 수 있어요. 각 나라의 수장과 공무원, 은행, 국대는 그것을 실허합니다. 자긴들도 그 나라를 통치하고 관리하면서 먹고살만한 숨쉴틈은 달라고 해요. 서로 공생관계에요.

 


최근 크롬에는 PC뱅킹 프로그램을 깔아놓고 있었고

 

 

엣지에는 안 깔았었어요. 페이지스크롤이나 동영상 재생시 엣지가 확실히 동일안 해상도의 VP9 코덱인데도 잘 안끊기더군요. 크롬, 크롬 호환 브라우저(엥지, 웨일, 오페라 등) 등 웹브라우저가 여러 개 있으기 때문에 주로 PC뱅킹을 주로 할 웹브라우저에는 PC 뱅킹 프로그램을 까시고 아닌 데는 깔지 말고 쓰는 것도 방법인데요. 가장 좋은 것은 PC뱅킹 할 때만 사용하고 지워버리는 것인데요. 다시 PC뱅킹 들어가면 그때 설치하고. 게으름 때문에 그렇게는 잘 못합니다.

댓글